강박증 증상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박증 증상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먹구름이 없는 깨그한 하늘이었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교외로 드라이브하며 마시는 커피한잔이란.
세상에서 그 어떤 맛난것보다도 이보다 좋을 순 없을꺼예요~
그럼 오늘 포스팅을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강박증 증상 치료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먼저 강박증이란 내가 원하지 않는 생각들이 자꾸 나서 나를 괴롭히는 불안장애의 한종류입니다.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에서도 강박증은 나타나는데요.
회사에서도 문서작성을 마친후에도 빠진것이 없는지 자꾸 확인하게되는 강박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그 사람의 너무 꼼곰한 성격.성향등으로 인해
안전과 위생에 관한 걱정이 강박증의 행동들로 나타날 수도 있어요.
강박증의 원인
강박증은 불안장애의 한 종류로써 그 원인이 비슷한데
대부분 어린시절의 경험의 쇼크나 심한 스트레스때문에 강박증이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또는 명확한 이유가 없이 시작될 수도 있고 가족력으로 발생될 수도 있어요.
강박증의 증상
1.강박증은 어떠한 행동들을 반복적으로 하는 증상이 있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지워버리기 위해서입니다.
2.일상생활에서 비합리적인 생각을 하게됩니다.
3.자신의 행동이 합리적이지않다고 생각하지만 충동을 억제하기가 힘듭니다.
4.자꾸 불안한 생각이 들기때문에 반복적인 행동을 하게됩니다.
강박증의 유형
1.오염.청결강박행동 : 더러운것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
2.확인강박행동 : 의심에 의한 확인행동.
3.반복강박행동 : 어떤일에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반복함.
4.정렬강박행동 : 물건이 제자리에 없으면 불안함.물건들이 바르게 있지안으면 정렬시킴.
5.모다우는 강박행동 : 주로 쓸모가 없는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모음.
6.강박적인 생각 : 불안감을 떨치기위해 어떤 생각을 반복적으로 함.
강박증 치료
병원에 가면 강박증 증상만으로 진단을 내리고 항우울제를 처방하거나 행동치료를 권유합니다.
하지만 과민이나 불면, 두통등의 부작용을 호소하게 되기도 하고,
일시적인 치료나 억제는 재발의 위험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하되 심리치료를 병행할것을 권해드립니다.
마음의 병인만큼 마음을 다스리고 가장 적합한 근본적인 치료를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