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난쟁이 피터 딘클리지
왕좌의 게임 난쟁이 피터 딘클리지
왕좌의 게임에서 티리온 라니스터의 배역을 맡아 열연하고있죠.
배우는 피터 딘클리지라는 키가 135cm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선천적 왜소증이라는 병을 앓아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그가 극중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난쟁이가 아닌 거대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죠.
왕좌의게임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인물이기도 해요.
모습은 정상이 아닐지 몰라도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가장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죠.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가 됩니다. 드라마 소 캐릭터 뿐 아니라 실제 인새의 모습에서두요.ㅎㅎ
다음시즌도 왕좌의 게임 난쟁이 피터 딘클리지의 연기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