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저자의 의도
어쩐지 주인공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매번 죽어버리더라니..
정말 의도대로 성공한 듯. 이제 남은건 존스노우와 티리온 라니스터 그리고
폭풍의딸 뿐인걸까요?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스타크가 죽을때부터 이미 멘붕이었네요.
암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인 티리온 라니스터만은 살아남길..ㅎㅎ
왕좌의 게임 저자의 의도 확실하네요.ㅎㅎ
왕좌의 게임 저자의 의도
어쩐지 주인공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매번 죽어버리더라니..
정말 의도대로 성공한 듯. 이제 남은건 존스노우와 티리온 라니스터 그리고
폭풍의딸 뿐인걸까요?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스타크가 죽을때부터 이미 멘붕이었네요.
암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인 티리온 라니스터만은 살아남길..ㅎㅎ
왕좌의 게임 저자의 의도 확실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