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것이 땡기는 날이있다.
오늘이 그날인가보다. 유독 상큼한 자몽주스나 레몬차를 마시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기분나쁘지 않은 그 시큼함이 기분을 좋게해주고, 거기에 민트잎을 살짝
띄워주면 그 또한 매력적이된다. 상큼함과 청량감의 조화라니.ㅎㅎ
그러고보니 이런 비슷한 맛을 어디서 느껴본 기억이 있는데..... 어디더라???
아~!!!!! 목캔디.ㅋㅋ 목캔디 과일맛중에 이런 비슷한 맛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