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주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매번 느끼고 있다.
건강은 젊을때부터 챙겨야되지 않겠는가. 가장 큰 자산인데.
건강검진비 조금 아낄려다가 오히려 더 큰 일이 터질수도 있으니 말이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병들이 초기에 발견만 하면 완치되는 실정이니 더더욱
평소 검진이 필요한것 같다. 하지만 검진받을때 왠지모르게 조금은 무서워지는 면도있다.
혹시... 하면서 말이다. 덜컥 큰병이라도 걸렸으면 어쩌나하는 걱정말이다.
다행이도 건강하다는 소릴 들으면 기분이 참 좋아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