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에서 초여름 날씨라더니 실감이 난다. 이제 긴팔이 덥게 느껴지니말이다.
특히나 어제는 밖에서 조금 걸어다년ㅆ는데도 햇살이 따갑게 느껴질정도.
봄 가을이 짧아지긴 했지만 이렇게 일찍 여름같은 분위기가 찾아올줄은 몰랐다.
덕분에 일교차도 굉장히 커저버렸고.. 이건뭐.. 적을하기가 쉽지않다.
환절기에 입으려고 사놓았던 바람막이는 몇번 입어보지도 못하고 다니 옷장속에
넣어두게 생겼으니 말이다. 으으~ 여름은 좀 천천히와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