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정리

카테고리 없음 2015. 6. 1. 08:06

 

 

 

날이덥워진지 오래인데. 이제서야 옷장정리를 했다. 긴소매의 옷들은 집어넣고

여름옷들을 꺼내놓았다. 그동안 여유가 없다보니 미루고 있었는데 말이다.

근데 옷장속에 오래동안 쳐박아 두었더니 하얀 옷들은 누렇게 된것들이 보인다.

뭐 이번 주말에 몰아서 흰옷빨래를 해봐야겠다. 요즘에는 베이킹소다를 넣은 세재도

나오던데 그걸 한번 사용해볼까? 더 잘지워지려나 모르겠다. 어느계절이나 기본아이템이 되는

흰 옷들이지만 관리하기는 쉽지 않다.

 

Posted by 사석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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