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를 달리고 싶다.
울퉁불퉁한 길.
쉽사리 정복할 수 없을것 같던 길을 극복할때 느껴지는 그 쾌감을 느끼고 싶다.
자욱한 먼지라도, 진흙탕이라도.
거침없이 질주하는 이 차들을 보면 무언가 뜨거운 것이 올라오곤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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