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이후 한반도 기후변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예상이라고 해서
관심있게 살펴보았다.
지금도 보면 봄과 가을은 짧아졌고, 여름엔 이상고온 현상이 많이 나타나는데
2050년이면 4계절은 없어지고 동남아시아의 아열대성 기후로 변한다고 한다.
얼마 안 남았는데. 벌써 2013년이니 말이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렸해서 살기 좋다고 배우던 어린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니 2050년 이후에는 아이들도 그렇게 배우지 못 할 것 같다.
뭔가 대책은 없으려나?